AI'm Brand eXperience Design

Project Overview

AI'm is an exhibition brand that provides an experience of viewing your own works away from the exhibition experience you have been familiar with so far.
If the exhibition so far has been enjoyable in the process of reasoning and observing others behind the work, now with the development of generative AI, we propose a new experience of providing and viewing works containing exhibition visitors and discovering myself.

AI’m은 지금까지 익숙하게 경험해온 전시 경험에서 벗어나 나만의 작품을 관람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전시 브랜드입니다.
지금까지의 전시는 작품 뒤에 있는 타인을 추리하고 관찰하는 과정 속에서 즐거움을 얻었다면,이제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전시 관람객을 담은 작품을 제공하고 관람하며 나를 발견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합니다.

Project Goal

The Artwork serves as a medium to show the artist's spirit and has provided inspiration in the process of viewing and interpreting it. AI'm provides fun to newly interpret myself in the process of creating and viewing works that encompass individuals.

작품은 작가의 정신을 보여주는 매개체로 역할하고, 이를 관람하며 해석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영감을 제공합니다.
AI’m은 개인을 아우르는 모든 것을 담은 작품을 바라보며 나를 새롭게 해석하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Brand Essence

The Artwork is a object that shows the artist's spirit and has provided new inspiration in the process of viewing and interpreting it.We interpret this from the perspective of personalization, collecting and collecting various things that encompass visitors. Providing new inspiration and enjoyment that I have never experienced through my own artwork is the foundation and core of AI'm.

작품은 작가의 정신을 보여주는 매개체로, 이를 관람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영감을 제공해왔습니다. 우리는 이를 개인화의 관점으로 해석하여 방문객을 아우르고 있는 다채로운 것을 모으고 모아 작품으로 담습니다. 나만의 작품을 통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영감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AI’m의 근본이자 핵심입니다.

Brand Core Value / Design Expression

To preserve the essence that the brand wants to convey, we define the process of meeting the artwork that captures me as our core values and designate visual expression based on these verbal assets.This is a method of delivering AI'm's consistent message to the brand experience point of contact.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본질을 지키기 위해 나를 담은 작품을 만나는 과정을 핵심 가치로 정의하고, 이러한 언어적 자산에 기반하여 시각 표현법을 지정합니다. 이는 브랜드 경험 접점에서 AI’m의 일관된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Logo

AI'm logo uses humanist sans-series fonts and oblique is applied to the m. It contains the impression that artificial intelligence and humans create art together by fine-tuning each weight.

에이아임의 로고는 휴머니스트산스계열 폰트를 사용했으며 m에는 오블리크를 적용했습니다. 각 무게감을 세밀하게 조율하여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예술창작을 한다는 인상을 담았습니다.

Series

It is a combination of AI and I'M, which can be extended to various series.

AI와 I’M이 합성된 문장형으로, 다양한 시리즈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Motif

AI'm's key visual motif is framed. Just as the work is completed in a frame, the exhibition experience of AI'm is completed with the keywords that make up me.

AI’m의 키비주얼 모티프는 액자입니다. 작품을 액자에 담아 완성시키는 것 처럼AI’m의 전시경험은 나를 구성하는 키워드들을 담아 작품이 완성됩니다.

Typography System

The angled serif typeface, which encompasses the edges of the frame, visually harmonizes with frame ornaments, such as relief sculpture carved on the edges of the analog frame.

액자를 아우르는 각진 세리프 서체는 아날로그 액자의 가장자리에 입체적으로 새겨진 렐리프 조각과 같은 액자 장식물과 시각적으로 조화를 이룹니다.

Image & Typography Ratio

Each Section is applied with vertical/horizontal layouts and interactions to highlight the beginning of the brand’s online experience.

Key Visual System

The continuous typing and flow of prompts along the frame implies a vivid window role that shows the creation and completion of the work in AI’m. Type A is the appearance of a prompt flowing along the edge of the frame, which means ‘the process by which the work is created’. Type B applies the prompt and the generated work together to express ‘the moment when the work is completed’ with the keyword I chose. Type C allows you to enrich AI'm’s brand identity by freely utilizing the edges of the frame, which is ‘the area to capture the artwork’.

액자를 따라 프롬프트가 계속해서 타이핑되고 흘러가는 흐름은 AI’m에서의 작품 생성과 완성을 보여주는 생생한 창의 역할을 내포합니다. Type A는 액자 가장자리를 따라 프롬프트가 흘러가는 모습으로, ‘작품이 생성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Type B는 프롬프트와 생성된 작품을 함께 적용하여 내가 선택한 키워드로 ‘작품이 완성되는 순간’을 표현합니다.  Type C는 ‘작품을 담는 영역’ 인 액자의 가장자리를 자유롭게 활용하여 AI’m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풍부하게 할 수 있습니다.     

Signage

Signage for offline space. I designed it using the way the prompt stretches and the curves of our brand's font, Crimson Pro. It melts the brand of AI'm in the space for viewing the exhibition.

오프라인 공간에 사용하는 사이니지입니다. 프롬프트가 뻗어나가는 모습과 우리 브랜드의 서체인 Crimson pro의 곡선을 사용하여 디자인했습니다. 전시 감상를 공간에도 AI'm의 브랜드다움을 녹여냅니다.

Mobile Web Design System

Each Section is applied with vertical/horizontal layouts and interactions to highlight the beginning of the brand’s online experience. Also, Every UI component such as buttons and icons is designed for an intuitive user experience.

전시 감상을 위한 모바일 웹은, 각 영역은 브랜드의 온라인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레이아웃과 인터랙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버튼, 아이콘과 같이 모든 UI 컴포넌트들은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Initial Exhibition Concept : A Flower I’m Blooming

<A Flower I’m Blooming> is the 1st concept of the brand, AI’m. By its journey process, it generates imaginary flowers that reflects the users’ character. This exhibition starts with a journey that begins from the entrance of a botanical garden. Please enjoy the journey with our chatbot.

<A Flower I'm Blooming>은 AI'm의 첫번째 전시 컨셉입니다. 해당 전시의 여정 과정을 통해, 관람자의 선택에 따라 특성을 반영하여 그들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 꽃을 실제 작품으로 만나도록 돕습니다. 온실을 배경으로 한 전시 경험을 설계하여, 다이얼로그형 사용자 경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작품 생성 경험을 선사합니다.

3 Chapters of Generative Journey

In the 1st chapter, user meets the process of planting the seed. In the 2nd and 3rd chapters, they meet some questions about where and how they will take care of the plant. After they experience the whole process, they can meet their own flower made by generative AI prompts.

첫번째 챕터에서 사용자는, 씨앗을 심는 단계를 만나게 됩니다. 이어지는 두번째, 세번째 챕터에서는 씨앗에서 자란 식물을 어떻게 성장하도록 도울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을 조합하여 프롬프트 세트를 생성하여, 생성형 AI Firefly를 통해 관람자가 자신만의 꽃을 만나도록 합니다.

Offline Application

Visitors to AI'm can experience the brand of AI'm at various offline contact points.
Visitors can create their own works online and receive the products engraved with them to face themselves in their daily lives.

AI'm의 관람객은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에서 AI’m의 브랜드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관람객은 온라인에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그 작품이 새겨진 제품들을 직접 받아 일상에서 나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Brand Promotion

Exhibition promotion delivers AI'm's own vivid exhibition experience, along with interaction that brings the vitality of generative prompts. Outdoor advertisements in particular, in the form of frames, leave a strong impression of the displayed feeling of the work.

전시 홍보는 생성형 프롬프트의 생동감을 살린 인터랙션과 함께, AI’m 만의 생생한 전시경험을 전달합니다.

특히 옥외 광고들은 프레임 형태로, 작품의 전시된 느낌을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